[스포이지] 손흥민, 토트넘 고별전 치렀다? 사우디 1885억 돈방석 제안 받아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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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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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손흥민(32)이 토트넘에서 이미 고별전을 치렀다는 보도가 나왔다.
손흥민의 사우디아라비아리그 이적설을 확정적으로 보는 소식들이 쏟아지고 있다. 글로벌 언론 ESPN은 5월 31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은다수의 사우디 프로리그 구단의 표적이 되고 있다. 해당 구단들은 손흥민을 통해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 확장을 노린다”며 영국 언론 ‘토크스포츠’의 보도를 인용 보도했다.
나아가 ESPN은 손흥민이 사우디의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의 최대어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매체는 “최근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우승을 거둔 토트넘은 손흥민의 매각에 소극적인 입장이다. 하지만 손흥민은 토트넘에서보다 사우디에서 훨씬 더 많은 연봉을 받을 수 있다. 그렇기에 손흥민은 매우 어려운 결정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의 사우디아라비아리그 이적설을 확정적으로 보는 소식들이 쏟아지고 있다. 글로벌 언론 ESPN은 5월 31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은다수의 사우디 프로리그 구단의 표적이 되고 있다. 해당 구단들은 손흥민을 통해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 확장을 노린다”며 영국 언론 ‘토크스포츠’의 보도를 인용 보도했다.
나아가 ESPN은 손흥민이 사우디의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의 최대어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매체는 “최근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우승을 거둔 토트넘은 손흥민의 매각에 소극적인 입장이다. 하지만 손흥민은 토트넘에서보다 사우디에서 훨씬 더 많은 연봉을 받을 수 있다. 그렇기에 손흥민은 매우 어려운 결정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