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김민재, '6월 소집 제외' 이유 있었다…아킬레스건 부상에 낭종도 있다→복귀 늦어진다

댓글 0 조회   420 06.03

작성자 : 스포츠뉴스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OSEN=노진주 기자]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가 당초 계획보다 긴 휴식기를 가질 전망이다.

독일 유력 매체 '빌트'는 3일(한국시간) “김민재가 한국에서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7월 중순까지 절대 안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