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원정 홍명보호 '발병 난 손' 언제 쓸까

[스포이지] 중동 원정 홍명보호 '발병 난 손' 언제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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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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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전 승점 따면 월드컵 본선
손흥민, 쿠웨이트전 ‘교체’ 유력
첫 소집 전진우 등 ‘젊은피’ 기대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가운데)이 지난 2일 밤 선수단과 함께 이라크 바스라 공항에 도착해 관계자들에 둘러싸여 이동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가운데)이 지난 2일 밤 선수단과 함께 이라크 바스라 공항에 도착해 관계자들에 둘러싸여 이동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어야 할 이라크 원정에서 손흥민(33·토트넘) 활용법이 가장 시선을 끈다.

홍명보 감독(사진)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지난 2일 오후 11시 전세기편으로 결전지인 이라크 바스라 공항에 도착했다. ‘캡틴’ 손흥민을 비롯한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는 대한축구협회가 마련한 방탄 버스 2대를 타고 경찰의 호위 속에 준비된 숙소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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