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위르겐 클롭에 반기 들었던 선수, 조지아 리그에서도 자리 못 잡고 방출…단 19경기 출전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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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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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마마두 사코의 하락세가 끝이 보이질 않는다.
마마두 사코는 지난 30일(이하 한국 시각), 조지아 최상위 축구 리그인 에로브눌리리가의 FC 토르페도 쿠타이시와의 동행을 종료했다. 사코는 토르페도를 떠나며 "토르페도가 챔피언이 되는 날, 다시 이곳에 올 것이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