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손흥민의 이적설이 끊이질 않고 있다. 유럽도 아니고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로 떠난다는 예측이 계속해서 나온다. 영국 투더래인앤백은 4일(한국시각) "토트넘은 올여름 대대적인 스쿼드 개편을 앞두고 손흥민을 현금화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의 주장인 손흥민이 이미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이미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는 것이다. 사진=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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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손흥민의 이적설이 끊이질 않고 있다. 유럽도 아니고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로 떠난다는 예측이 계속해서 나온다.
영국 투더래인앤백은 4일(한국시각) "토트넘은 올여름 대대적인 스쿼드 개편을 앞두고 손흥민을 현금화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의 주장인 손흥민이 이미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이미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는 것이다.
손흥민은 지난 2015년 여름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이적한 이후 토트넘의 핵심 멤버로 활약해왔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여러 해에 걸쳐 꾸준한 활약을 이어갔지만, 이번 시즌 급격한 기량 하락의 조짐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