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떠오르는 잉글랜드 출신 젊은 유망주 공격수 리암 델랍(22) 영입 경쟁에서 첼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제치고 승리자가 됐다.

“저는 이 클럽을 보면서 자랐고, 이 클럽의 위상과 지난 몇 년 동안 얼마나 놀라운 일이 있었는지 이해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 유니폼을 입은 리암 델랍. 사진=첼시 구단 공식 홈페이지

“트로피를 따기 위해 이곳에 오고 싶었습니다. 클럽과 이야기를 나눴을 때, 모두가 다시 정상에 오르고 싶어 했고, 그들은 그럴 만한 자질과 선수들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트로피를 계속 추가하고, 클럽을 본래의 자리로 되돌리려는 열망과 열망, 그것이 바로 우리의 주요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