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한·일 우정 여전하네' 동갑내기 '절친' 이강인-구보 직접 만났다→생일 축하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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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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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2001년생 동갑내기 절친인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과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가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이강인은 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 구보와 만난 사진과 함께 '생일 축하해요'라는 메시지를 올렸다. 구보는 6월 4일생이다.
지난해엔 이강인의 생일을 맞아 구보가 자신의 SNS를 통해 이강인의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올린 바 있다. 그리고 이번엔 이강인이 구보를 직접 만나고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올리는 것으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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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구보 다케후사의 생일을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올려 변함 없는 우정을 과시한 이강인(왼쪽). /사진=이강인 SNS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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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이강인의 생일을 맞아 SNS를 통해 한글로 생일 축하 메시지를 전했던 구보 다케후사. /사진=구보 SNS 캡처 |
이강인은 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 구보와 만난 사진과 함께 '생일 축하해요'라는 메시지를 올렸다. 구보는 6월 4일생이다.
지난해엔 이강인의 생일을 맞아 구보가 자신의 SNS를 통해 이강인의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올린 바 있다. 그리고 이번엔 이강인이 구보를 직접 만나고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올리는 것으로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