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손흥민 '라스트댄스'…한국 선수 월드컵 본선 최다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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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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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암만(요르단)=뉴시스] 이영환 기자 = 19일 오후(현지시각) 요르단 암만 국제 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6차전 한국과 팔레스타인의 경기 전반전, 한국 손흥민이 동점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11.19. [email protected]
지난 세 번의 월드컵에서 손흥민은 두 번 울고, 한 번 웃었다.
대표팀 막내로 처음 참가했던 2014 브라질월드컵과 에이스로 출전한 2018 러시아월드컵 때는 모두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펑펑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