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케인, 안도라 상대로 빅 찬스 미스 2회…잉글랜드 1-0 진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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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
작성자 :
스포츠뉴스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고전 끝에 잉글랜드 대표팀을 구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는 8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인근의 RCDE 경기장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K조 3차전 원정 경기에서 안도라를 1-0으로 제압했다. 후반 5분 터진 케인의 결승 골이 이날의 마지막 득점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