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K리그 대표' 울산 HD, 베이스캠프 美 샬럿 입성…클럽월드컵 대비 첫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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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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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K리그 대표’ 울산 HD가 미국에서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울산은 지난 6일 오전 9시(이하 한국시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출국해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를 거쳐 샬럿에 도착했다.
선수단은 도착 후 석식과 간단한 스트레칭 훈련을 통해 피로 회복에 집중, 여독을 풀기 위한 휴식도 병행했다. 현지시간으로 다음 날인 7일 오전 10시부터 실내에서 액티베이션을 진행, 실외에서는 현지 적응과 컨디션 점검, 패턴 훈련을 약 두 시간 정도 소화하며 미국에서 첫 훈련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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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은 도착 후 석식과 간단한 스트레칭 훈련을 통해 피로 회복에 집중, 여독을 풀기 위한 휴식도 병행했다. 현지시간으로 다음 날인 7일 오전 10시부터 실내에서 액티베이션을 진행, 실외에서는 현지 적응과 컨디션 점검, 패턴 훈련을 약 두 시간 정도 소화하며 미국에서 첫 훈련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