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못 해도 잔류하고 싶어" 투헬, 생각은 벌써 월드컵 이후에…잉글랜드 잔류 희망

[스포이지] "우승 못 해도 잔류하고 싶어" 투헬, 생각은 벌써 월드컵 이후에…잉글랜드 잔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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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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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토마스 투헬(52) 감독이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 여부와 관계없이 잉글랜드 대표팀에 머물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투헬 감독은 지난 1월 잉글랜드 지휘봉을 잡으며 18개월 계약을 체결했다. 투헬 감독의 계약은 2026년 월드컵까지 팀을 이끌 수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투헬 감독은 북중미 월드컵 이후에도 계속 대표팀을 맡고 싶다는 의사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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