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약물 스캔들' 포그바, K리그 이적 없다…"모나코 이적 임박!" Here we go 기자 + BBC + ESPN + 레퀴프 컨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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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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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금지 약물 복용 논란’을 겪은 폴 포그바가 AS모나코(프랑스) 이적이 가까워졌다. 유력 매체에서 포그바의 축구계 복귀를 내다보고 있다.
영국 매체 ‘BBC’의 사미 목벨 기자는 14일(한국 시간) “포그바가 복귀를 위해 노력 중이다. 그는 금지 약물 복용으로 인한 징계가 풀린 뒤 모나코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2년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며칠 안으로 협상은 마무리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포그바가 리그앙의 모나코와 협상을 시작했다. 2년 간의 공백기가 끝날 전망이다. 자유 계약(FA) 신분으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고 있다”라며 “그는 2009년까지 르아브르에서 활약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떠났다. 모나코행을 확정한다면 16년 만에 프랑스 무대를 밟는다”라고 전했다.
영국 매체 ‘BBC’의 사미 목벨 기자는 14일(한국 시간) “포그바가 복귀를 위해 노력 중이다. 그는 금지 약물 복용으로 인한 징계가 풀린 뒤 모나코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2년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며칠 안으로 협상은 마무리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포그바가 리그앙의 모나코와 협상을 시작했다. 2년 간의 공백기가 끝날 전망이다. 자유 계약(FA) 신분으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고 있다”라며 “그는 2009년까지 르아브르에서 활약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떠났다. 모나코행을 확정한다면 16년 만에 프랑스 무대를 밟는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