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맨유 어쩌나…'괴물 공격수'에게 퇴짜→다른 공격수 찾았는데 "이적료 1,577억"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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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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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인터풋볼]주대은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위고 에키티케를 노리고 있다. 다만 이적료가 높다.
독일 '빌트'는 15일(한국시간) "맨유가 에키티케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며 "맨유는 그에 대한 필요한 정보를 모두 수집했다. 두 구단은 이미 첫 비공식 접촉을 가졌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라스무스 호일룬, 조슈아 지르크지 등 기존 자원의 부진 때문이다. 그동안 강력하게 연결된 선수는 스포르팅 소속 빅토르 요케레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