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메시 이런 배려가, 다른 선수들은 지나치는데→홀로 '아이들과 악수'…꼬마팬들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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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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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축구의 신'다운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의 배려였다.
축구전문 433은 16일(한국시간) 메시의 따뜻한 배려가 돋보이는 장면을 소개했다.
앞서 메시는 지난 15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개막전 A조 조별리그 1차전 알아흘리(이집트)와 맞대결에 출전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메시는 공격포인트를 올리는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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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악수하는 리오넬 메시(빨간색 원). /사진=433 캡처 |
축구전문 433은 16일(한국시간) 메시의 따뜻한 배려가 돋보이는 장면을 소개했다.
앞서 메시는 지난 15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개막전 A조 조별리그 1차전 알아흘리(이집트)와 맞대결에 출전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메시는 공격포인트를 올리는데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