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노팅엄, '클럽 월드컵 맹활약' 20세 DF 자이르 쿠냐 영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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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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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뉴스엔 김재민 기자]
노팅엄이 자이르 쿠냐를 영입했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7월 1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보타포구에서 브라질 수비수 자이르 쿠냐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5년이다.
쿠냐는 2005년생 센터백으로 2025시즌 보타포구에서 주전으로 활약한 유망주다. 이번 여름 열린 FIFA 클럽 월드컵에도 참가했으며 보타포쿠의 16강 진출을 이끈 주전이었다.
노팅엄이 자이르 쿠냐를 영입했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7월 1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보타포구에서 브라질 수비수 자이르 쿠냐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5년이다.
쿠냐는 2005년생 센터백으로 2025시즌 보타포구에서 주전으로 활약한 유망주다. 이번 여름 열린 FIFA 클럽 월드컵에도 참가했으며 보타포쿠의 16강 진출을 이끈 주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