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과 비교는 그렇지만, 쏘니는 남았잖아요"→톱배우도 반한 '잔류파 SON'…사우디행 가능성에도 "영원한 토전드" 지지

[스포이지] "케인과 비교는 그렇지만, 쏘니는 남았잖아요"→톱배우도 반한 '잔류파 SON'…사우디행 가능성에도 "영원한 토전드"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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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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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Spurs Express' SNS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 열성팬으로 널리 알려진 영국 태생 톱배우 톰 홀랜드(29)가 지난 10년간 북런던에서 헌신한 손흥민을 향해 거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12일(한국시간) 토트넘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스퍼스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홀랜드는 영국 패션지 GQ와 인터뷰에서 "클럽에서 수년간 헌신한 손흥민이 마침내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모습을 보고 정말 기뻤다"며 해사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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