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드티만 입다가→'와 패션 센스' 맨유 출신, 伊 갔다고 이렇게 달라지나…파란 정장+빨간 선글라스

[스포이지] 후드티만 입다가→'와 패션 센스' 맨유 출신, 伊 갔다고 이렇게 달라지나…파란 정장+빨간 선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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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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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스콧 맥토미니. /사진=TNT스포츠 캡처
스콧 맥토미니. /사진=TNT스포츠 캡처
이탈리아 나폴리 미드필더 스콧 맥토미니(29)가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나폴리는 10일(한국시간) "맥토미니는 그의 어머니와 함께 윔블던의 스타였다. 맥토미니가 멋있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맥토미니는 현재 영국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 윔블던 테니스 대회를 찾아 경기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무엇보다 맥토미니의 패션 센스가 큰 주목을 받았다. 화려한 파란색 재킷과 줄무늬 셔프, 여기에 흰색 바지를 입고 나타났다. 또 붉은색 선글라스로 강력한 포인트를 주었다. 패션에 상당히 민감한 이탈리아 언론들도 맥토미니의 완벽한 '수트핏'에 감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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