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충격! '늘 분노한 이유 이거였나' 레알 마드리드 '1억 1500만 파운드 스타' 부상 OUT 가능성→수술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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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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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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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더선은 11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축구 A대표팀과 레알 마드리드가 벨링엄 수술에 직면했다. 벨링엄은 18개월 동안 통증을 겪었다. 어깨 문제로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그는 1년 반 전 어깨 탈구 이후 수술을 미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벨링엄은 2023년 11월 열린 라요 바예카노(스페인)와의 경기 중 부상했다. 그는 이후 두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벨링엄은 부상 악화를 막기 위해 어깨를 압박한 채 경기에 나섰다. 일각에선 유로2024 이후 수술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가 나왔다. 하지만 그는 수술 시기를 놓쳤다. 벨링엄은 뒤늦게 수술대에 오를 가능성이 제기됐다. 더선은 스페인 언론 마르카의 보도를 인용해 '올 여름 벨링엄이 어깨 수술을 받을 수 있다. 모든 것이 그렇게 가리키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