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벌써 900억 지출?' 아스널, 라이스 파트너 'Here we go!'…제2의 로드리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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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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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아스널이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기 전부터 바쁘다. 벌써 3선 보강을 앞두고 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아스널이 레알 소시에다드의 마르틴 수비멘디 영입에 합의했다. 수비멘디는 구두 합의를 통해 장기 계약에 서명할 예정이다. 아스널은 6000만 유로(약 944억 원)의 방출 조항을 발동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수비멘디의 아스널 이적이 성사될 것이다. 수비멘디는 소시에다드에게 떠날 것이라고 알렸다”라며 “아스널은 지난 시즌부터 수비멘디 영입을 원했다. 이번 영입은 큰 성과로 여겨질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아스널이 레알 소시에다드의 마르틴 수비멘디 영입에 합의했다. 수비멘디는 구두 합의를 통해 장기 계약에 서명할 예정이다. 아스널은 6000만 유로(약 944억 원)의 방출 조항을 발동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수비멘디의 아스널 이적이 성사될 것이다. 수비멘디는 소시에다드에게 떠날 것이라고 알렸다”라며 “아스널은 지난 시즌부터 수비멘디 영입을 원했다. 이번 영입은 큰 성과로 여겨질 것이다”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