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쉿' 조용히 해! '역사상 최악의 배신자'에 쏟아진 홈팬들 야유…리버풀 동료 소신발언 "보기 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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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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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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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진행된 리버풀과 아스널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경기에서 알렉산더-아놀드가 교체 투입되자 경기장에는 엄청난 야유가 쏟아졌다.
해당 경기는 알렉산더-아놀드가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것임을 발표한 이후 안필드에서 열린 첫 경기였다. 그는 선발이 아닌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으며 코너 브래들리가 오른쪽 풀백으로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