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현지 언론, "토트넘? 창의성-팀워크 완전히 무너졌어…손흥민 복귀가 유일한 긍정 요소"

[스포이지] 英 현지 언론, "토트넘? 창의성-팀워크 완전히 무너졌어…손흥민 복귀가 유일한 긍정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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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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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돌아온 손흥민(33)은 아직 리듬을 찾지 못했다. 팀도 창의성 없이 무너졌다. 토트넘 홋스퍼가 유로파리그 결승을 앞두고, 프리미어리그 최다패라는 불명예 기록을 안았다. 그래도 주장의 복귀는 의미가 있다.

토트넘 홋스퍼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0-2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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