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선수단 개편' 맨유, 쿠냐 이어 '미래 발롱도르 FW' 초관심↑…"가르나초 매각→93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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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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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인터풋볼]김진혁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또 다른 공격 자원을 노린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리옹의 플레이메이커 라얀 셰르키 영입을 노리고 한 명의 홈그로운 스타를 다른 선수들의 영입 자금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올여름 선수단 개편을 각오한 맨유다. 후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삐걱거린 맨유는 아모림 전술에 맞는 새로운 선수단 구축을 원하고 있다. 이에 여러 잉여 자원들이 올여름을 통해 맨유를 떠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