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예의 지켜!" 슈퍼스타 데이비드 베컴, 미네소타와 '온라인 설전' 왜?…마이애미 구단주 자격으로 미네소타의 '도발'에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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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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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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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50)이 미국 프로축구리그(MLS)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와 '온라인 전쟁'을 벌여 화제에 올랐다.
최근 열린 MLS 경기에서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인터 마이애미에 승리한 미네소타가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조롱성 게시물을 올리자 발끈하고 나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