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이강인이 갈 곳이 없다. 프랑스 리그1에 잔류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문제는 파리 생제르망(PSG)이 아니라 스타드 렌이라는 점이다. 리그1은 PSG 외에는 클럽 간의 격차가 상당한 리그다. 스타드 렌 이적은 이강인의 커리어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우승 트로피는 들지 못한다고 봐야 한다. 프랑스 르10스포츠는 13일(한국시각) '지난 2023년 여름 이강인과 곤살루 하모스가 PSG에 합류했지만, 피에르 메네스는 그들이 파리에서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고 평가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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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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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이강인이 갈 곳이 없다. 프랑스 리그1에 잔류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문제는 파리 생제르망(PSG)이 아니라 스타드 렌이라는 점이다.
리그1은 PSG 외에는 클럽 간의 격차가 상당한 리그다. 스타드 렌 이적은 이강인의 커리어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우승 트로피는 들지 못한다고 봐야 한다.
프랑스 르10스포츠는 13일(한국시각) '지난 2023년 여름 이강인과 곤살루 하모스가 PSG에 합류했지만, 피에르 메네스는 그들이 파리에서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고 평가했다'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