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뮌헨 남고 싶어" 잔류 선언에도 KIM 인기 미쳤다…伊 최고 명문 '유베-인테르' 초대박 러브콜 쇄도! 나폴리 영입 주인공이 직접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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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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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 잔류 의지에도 이탈리아의 관심은 계속되고 있다.
김민재는 올시즌 벵상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완벽하게 주전 자리를 차지했고 결국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 중반부터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몸상태가 완벽하지 않았음에도 계속해서 경기에 나서는 투혼을 발휘했고 팀 내 출전 2위에도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