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특히나 부진한 클럽은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당연히 간판 공격수인 손흥민과 라스무스 호일룬에 대한 비판은 상당했다. 이 두 선수 중 누가 최악의 공격수였는지에 대한 질문이 던져졌다. 영국 TBR풋볼은 14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축구선수 출신 감독 샘앨러다이스가 이번 시즌 손흥민과 라스무스 호일룬 중 누가 더 부진했는지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사진=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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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특히나 부진한 클럽은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당연히 간판 공격수인 손흥민과 라스무스 호일룬에 대한 비판은 상당했다. 이 두 선수 중 누가 최악의 공격수였는지에 대한 질문이 던져졌다.
영국 TBR풋볼은 14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축구선수 출신 감독 샘앨러다이스가 이번 시즌 손흥민과 라스무스 호일룬 중 누가 더 부진했는지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는 나란히 유로파리그 결승전에 진출했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