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호날두 아들, 벌써 '아버지 포즈' 따라 하네! 포르투갈 국대 데뷔전서 등번호 7번+움직임도 '판박이'
댓글
0
조회
183
05.14
작성자 :
스포츠뉴스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의 장남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니어(14)가 포르투갈 15세 이하(U-15) 데뷔전을 치렀다.
영국 '더선'은 14일(한국시간) "호날두 주니어가 포르투갈 국대 데뷔전에서 아버지의 상징적인 포즈를 따라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호날두 주니어 등번호 7번은 아버지 호날두가 찬란한 커리어 내내 달고 뛰던 번호였다"며 "경기 중 호날두가 프리킥을 차기 전 시그니처 포즈와 비슷한 모습을 취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니어. /사진=더선 갈무리 |
영국 '더선'은 14일(한국시간) "호날두 주니어가 포르투갈 국대 데뷔전에서 아버지의 상징적인 포즈를 따라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호날두 주니어 등번호 7번은 아버지 호날두가 찬란한 커리어 내내 달고 뛰던 번호였다"며 "경기 중 호날두가 프리킥을 차기 전 시그니처 포즈와 비슷한 모습을 취하기도 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