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초대박!' 17세 맞습니다…'52경기 16골 24도움' 라민 야말, 발롱도르 '1순위 후보'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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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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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계보를 잇는 바르셀로나 '역대급 유망주' 라민 야말이 2025년 발롱도르 수상 1순위 후보로 올라섰다.
모로코 매체 'Barlaman Today'는 14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킨 야말이 2025년 발롱도르 수상 경쟁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만약 수상이 이뤄질 경우 그는 '발롱도르 역사상 최연소 수상자'가 된다"고 보도했다.
매체가 인용한 자료는 축구 콘텐츠 제작 매체 '스코어 90'이 자체적으로 선정한 파워랭킹이다. 야말이 1위, 우스만 뎀벨레(파리 생제르맹)가 2위, 하피냐가 3위, 페드리(이상 바르셀로나)가 4위,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모로코 매체 'Barlaman Today'는 14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킨 야말이 2025년 발롱도르 수상 경쟁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만약 수상이 이뤄질 경우 그는 '발롱도르 역사상 최연소 수상자'가 된다"고 보도했다.
매체가 인용한 자료는 축구 콘텐츠 제작 매체 '스코어 90'이 자체적으로 선정한 파워랭킹이다. 야말이 1위, 우스만 뎀벨레(파리 생제르맹)가 2위, 하피냐가 3위, 페드리(이상 바르셀로나)가 4위,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5위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