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펩 러브콜→'獨최고 재능' 마음 바꿨다! 맨체스터 시티행 '급물살↑'…"이적길 완전 열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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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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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인터풋볼]김진혁기자=플로리안 비르츠의 이적설이 새로운 급물살을 맞이했다.
독일 '바바리안 풋볼'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이적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의 보도에 따르면, 바이어 레버쿠젠의 비르츠를 두고 바이에른 뮌헨과 맨시티 간의 경쟁은 '완전히 열려있다'"라고 보도했다.
2003년생 비르츠는 독일을 대표하는 재능이다. 쾰른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을 했고 2020년 레버쿠젠으로 영입됐다. 곧바로 1군에서 기회를 얻으면서 성장을 했고 2021-22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4경기를 소화하고 7골 10도움을 기록하며 재능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