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 지금이면 쇠고랑 차고 감옥 갔어" 박지성도 이걸 겪었다니…'헤어드라이어+축구화 투척' 파묘 "그는 사악했다"

[스포이지] "퍼거슨? 지금이면 쇠고랑 차고 감옥 갔어" 박지성도 이걸 겪었다니…'헤어드라이어+축구화 투척' 파묘 "그는 사악했다"
댓글 0 조회   195

작성자 : 스포츠뉴스
게시글 보기
"퍼거슨? 지금이면 쇠고랑 차고 감옥 갔어" 박지성도 이걸 겪었다니…'헤어드라이어+축구화 투척' 파묘 "그는 사악했다"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파트리스 에브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알렉스 퍼거슨 경의 지도를 받던 시절을 돌아봤다.

에브라는 당시 선수들의 면전에 대고 소리를 지르고, 선수들에게 축구화를 던지는 등 라커룸에서 선수들을 무섭게 관리했던 퍼거슨 경의 선수 관리 스타일을 돌아보면서 만약 퍼거슨 경이 지금 그렇게 했다면 감옥에 갔을 거라며 농담했다.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