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김민재만 뛰어?"→김민재 멱살 잡기→우승 해피엔딩…다이어, 우승컵 들고 모나코와 3년 계약

[스포이지] "왜 김민재만 뛰어?"→김민재 멱살 잡기→우승 해피엔딩…다이어, 우승컵 들고 모나코와 3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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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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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김민재만 뛰어?"→김민재 멱살 잡기→우승 해피엔딩…다이어, 우승컵 들고 모나코와 3년 계약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토트넘의 '미운 오리'가 바이에른 뮌핸의 '백조'로 변신해 AS모나코로 훨훨 날아간다.

한국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와 함께 독일 분데스리가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생애 첫 타이틀 기쁨을 누린 전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수비수 에릭 다이어가 프랑스 명문 AS모나코 유니폼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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