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레알 마드리드 '풍비박산!" '성골 유스' DF, '미성년자 음란물 배포 혐의' 재판 넘겨졌다 "피해자 PTSD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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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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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레알 마드리드 '성골 유스' 라울 아센시오가 미성년자 음란물 배포 혐의로 법정에 설 예정이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아센시오와 전 레알 유소년팀 동료 세 명이 미성년자 음란물 촬영 및 유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게 됐다"라는 헤드라인 걸고 보도했다.
이어 "스페인 그란카나리아 섬의 산바르톨로메 데 티라하나 제3예심법원은 레알 소속 아센시오와 유소년 팀 출신의 전 선수인 안드레스 가르시아, 페란 루이스, 후안 로드리게스를 상대로 기소 결정을 내렸다. 이들은 두 여성, 그 중 한 명은 미성년자였던 그녀의 동의 없이 성적 내용이 담긴 영상을 촬영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아센시오와 전 레알 유소년팀 동료 세 명이 미성년자 음란물 촬영 및 유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게 됐다"라는 헤드라인 걸고 보도했다.
이어 "스페인 그란카나리아 섬의 산바르톨로메 데 티라하나 제3예심법원은 레알 소속 아센시오와 유소년 팀 출신의 전 선수인 안드레스 가르시아, 페란 루이스, 후안 로드리게스를 상대로 기소 결정을 내렸다. 이들은 두 여성, 그 중 한 명은 미성년자였던 그녀의 동의 없이 성적 내용이 담긴 영상을 촬영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